수동 테이블리프트가 안 올라가거나 저절로 내려갈 때 — 직접 볼 것과 A/S로 넘길 것
페달을 밟아도 안 올라가면 대부분 유압유가 모자라거나 펌프에 공기가 찬 것입니다. 올린 상판이 서서히 내려가거나 기름이 새면 실린더 씰이나 하강 밸브 쪽이라 부품 교체가 필요합니다. 증상별로 먼저 해 볼 것과 맡길 것을 나눴습니다.
수동 테이블리프트는 전기 없이 발판 페달로 기름을 밀어 올리고, 하강 레버로 기름을 빼서 내리는 단순한 장비입니다. 그래서 고장도 거의 두 갈래입니다 — 기름이 모자라거나 공기가 찼거나, 기름이 새는 길(씰·밸브)이 상했거나.
01안 올라감
유압유 양과 펌프 공기부터 — 직접 해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02서서히 내려감
하강 밸브나 O링 — 부품 교체가 필요합니다
03기름이 샘
실린더 씰 — 사용을 멈추고 사진부터 찍어 주세요
1. 페달을 밟아도 안 올라갈 때
- 짐 무게부터 확인합니다. 정격(예: HJ-TB500은 500kg)을 넘기면 안 올라가는 게 정상입니다.
- 공기 빼기 — 처음 받았거나 오래 눕혀 운송한 장비는 펌프에 공기가 들어가 페달이 헛돕니다. 짐 없이 상판을 끝까지 올렸다 내리기를 몇 번 하면 빠집니다.
- 유압유 보충 — 상판을 올려 받침목으로 고정하고, 실린더의 오일 마개를 열어 마개 구멍 아래 끝에서 3~6mm 아래까지 채웁니다.
그래도 안 올라가면 펌프 안의 밸브나 쇠구슬이 제자리에 안 앉은 것입니다. 이건 분해가 필요해 A/S로 넘겨 주세요.
2. 올린 상판이 서서히 내려갈 때
짐을 올려 두면 조금씩 내려앉는 증상입니다. 하강 레버가 끝까지 돌아와 있는지 먼저 보시고, 그래도 내려가면 하강 밸브에 이물이 끼었거나 실린더 안 O링이 닳은 것입니다.
내려앉는 상태로 계속 쓰면 작업 중 상판 높이가 바뀝니다. 상판 아래에 손을 넣지 마시고 수리 전까지는 짐을 낮게 두고 쓰세요.
3. 증상별 정리
| 이런 증상이면 | 먼저 해 보실 것 | 그래도 안 되면 |
|---|---|---|
| 페달을 밟아도 안 올라감 | 짐 무게 확인, 공기 빼기, 유압유 보충 | 펌프 밸브·쇠구슬 청소 또는 교체 |
| 올린 상판이 서서히 내려감 | 하강 레버가 돌아와 있는지 확인 | 하강 밸브 청소 또는 O링 교체 |
| 레버를 눌러도 안 내려감 | 짐을 내리고 다시 시도 | 하강 밸브 막힘 — 교체 |
| 기름이 샘 | 사용을 멈추고 새는 자리 사진 | 실린더 씰 교체 |
| 너무 빨리·느리게 내려감 | 하강 속도 조절 나사로 맞추기 | A/S 문의 |
4. 부품만 받아 직접 바꾸실 수도 있습니다
씰·O링·밸브는 작은 부품이라 택배로 보내 드릴 수 있습니다. 새는 자리나 증상을 찍은 사진, 모델명(명판) 을 보내 주시면 맞는 부품을 골라 드립니다. 031-472-7540
사용설명서: 수동 테이블 리프트 HJ-TB500 사용설명서 · 관련 제품: 수동 테이블 리프트 HJ-TB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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