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 모는 전동 파레트 트럭(HJ-RPT) — 걸어서 모는 전동과 언제 갈리나
작업자가 발판에 올라탄 채 모는 탑승형 전동 파레트 트럭 HJ-RPT20·25·30·40을 정리했습니다. 걸어서 모는 전동 파레트 트럭과 갈리는 기준(이동 거리·하중), 발판을 접으면 보행식처럼 쓰는 구조, 정비를 쉽게 한 부분, 모델별 규격과 옵션입니다.
걸어서 모는 전동 파레트 트럭은 장비가 짐을 끌어 주지만, 작업자는 여전히 걷습니다. 창고가 넓어 하루 이동 거리가 길어지면 장비가 아니라 사람이 먼저 지칩니다. 탑승형 완전동 파레트 트럭 (HJ-RPT)은 작업자가 발판에 올라탄 채 모는 탑승형 전동 파레트 트럭입니다.
01올라타서 몹니다
스프링으로 충격을 받아 주는 넓은 발판에 서서 운전합니다. 긴 동선도 덜 지칩니다.
02접으면 보행식
발판을 접으면 전체 길이가 430mm 줄어, 좁은 통로에서는 걸어서 몰 수 있습니다.
032톤부터 4톤까지
HJ-RPT20·25·30·40. 2.5톤부터는 전동 조향이라 손잡이가 가볍습니다.
04정비가 쉽습니다
배터리 상자가 옆으로 빠지고, 구동 모터에 브러시가 없어 갈 부품이 적습니다.
걸어서 모는 전동과 언제 갈리나
- 이동 거리 — 한 번에 수십 m를 넘게 오가고 그 일이 하루 종일 반복되면 탑승형입니다. 랙 사이 짧은 이동이 대부분이면 보행식 전동으로 충분합니다.
- 하중 — 보행식 전동 파레트 트럭은 2~3톤급이 많습니다. 3톤을 넘는 파레트를 자주 옮긴다면 HJ-RPT30·40을 보셔야 합니다.
- 통로 — 탑승형은 발판만큼 길어집니다. 좁은 구간이 섞여 있으면 발판을 접어 보행식처럼 씁니다.
보행식 전동 파레트 트럭의 차이는 전동 파레트 트럭 세 갈래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모델별 규격
| 항목 | HJ-RPT20 | HJ-RPT25 | HJ-RPT30 | HJ-RPT40 |
|---|---|---|---|---|
| 허용 무게 | 2,000kg | 2,500kg | 3,000kg | 4,000kg |
| 조향 | 기계식 (전동 조향 옵션) | 전동 조향 | 전동 조향 | 전동 조향 |
| 구동 모터 | AC 1.5kW | AC 2.2kW | AC 2.2kW | AC 2.5kW |
| 배터리 (납축) | 24V 210Ah | 24V 210Ah | 24V 270Ah | 24V 340Ah |
| 최고 속도 (빈 차) | 약 5.5km/h | 약 6.0km/h | 약 6.0km/h | 약 6.0km/h |
| 회전반경 | 1,720mm | 1,720mm | 1,735mm | 1,735mm |
네 모델 모두 포크는 685×1,220mm, 포크 높이는 85mm에서 200mm까지이고, 오를 수 있는 경사는 빈 차 7%, 짐 실을 때 5%입니다.
오래 쓰기 쉽게 만든 부분
- 브러시 없는 AC 모터 — 모터 브러시와 방향 전환용 접점이 없어 닳아서 갈 부품이 줄었습니다.
- 옆으로 빠지는 배터리 상자 — 배터리를 옆으로 밀어 꺼내므로 교체와 점검이 빠릅니다.
- 레일을 타고 올라가는 포크 — 포크가 레일을 따라 올라가 마모가 적습니다.
- 강철 앞 덮개 — 부딪힘과 긁힘에서 차체를 지킵니다.
- 경고등, 저속 모드, 후진 경고음이 기본입니다.
옵션
- 옆 보호대 — 운전하는 사람의 다리와 몸을 옆에서 막아 줍니다.
- 문워크 기능 — 좁은 곳에서 장비 뒤에 서서 조작합니다.
- 하부 고무 보호대 — 차체 아래를 부딪힘·긁힘에서 보호합니다.
- 짐 받침대 — 실은 짐이 뒤로 넘어오지 않게 받쳐 줍니다.
이런 현장에 맞습니다
- 넓은 창고에서 입출고 이동량이 많은 사업장
- 3~4톤 파레트를 길게 옮기는 공장·물류센터
- 보행식 전동 파레트 트럭의 속도나 주행 안정성이 부족하다고 느낀 현장
창고 크기와 한 번에 옮기는 거리, 가장 무거운 파레트, 가장 좁은 통로 폭을 알려주시면 보행식으로 충분한지, 탑승형이 맞는지 계산해 드립니다.
*이 글은 2025년 10~11월 희조산업 블로그에 올린 글 두 편을 옮겨 다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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